[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 감상

대전 둔산 CGV에서 보고 왔습니다.

일단 평가는 보통.

작화는 좀 안습했지만 스토리성과 연출은 크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배경은 현자의 돌의 정체는 알았지만 아직 몸을 찾기 위한 연금술을 발견하기 위해

여행하던 중의 내용입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 꽤 짧게 압축되지 않나요?)

아메스트리스와 다른 나라 사이에 끼여 멸망당한 나라의 자손이

연금술을 이용해 부활하려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여자애 이름이 클레어...던가? 갑자기 알에게 플래그가 서더군요. ....?!

제작진이 알이 불쌍했나봐요.. 아니, 메이 양도 있는데?!


그리고 제작이 본즈던데...

작화의 문제는 제작비가 모자라서이지 않을까.. 하는 의혹이 조금 생기더군요 ^^;


뭐 멜빈이 멜빈이 아니라는 반전은 눈치채고 있었습니다.

애초에 그날 죽기 직전까지 갔을 멜빈이 동생을 데리고 도망칠 수 있을 리 없었죠.

그렇긴 하지만 얼굴가죽을 벗겼을 줄이야...


그리고 현자의 돌을 단 두명의 피로 완성하더군요.

따로 더 희생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냥 넘어가는 걸로 보아....

그래놓고 그 파워는 뭐니 ;ㅁ;


늑대 키메라와의 정신없는 공방은 재밌었습니다만,

그 외의 연금술끼리 부딪히는 공방전은 좀 심심했습니다.

얼음 쏘고 땅으로 막고 하는게 거의 전부.

아무튼 간만에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니 즐거웠네요.

과연 키즈모노가타리는 언제 나올 것인가+_+(그리고 국내개봉은 할 것인가..)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