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낙스라마스 - 역병 지구 플레이로그

어제 열린 역병 지구 공략입니다.

요것도 일반 모드부터 직업퀘, 영웅까지 다 클리어하는 데 3시간정도 걸렸네요.


역병지구 첫번째 보스, 역병술사 노스


 - 영웅능력 : (마나소비 없음, 상시발동) 적이 죽을 때마다 5/5 해골을 하나 소환.

 - 덱 특수카드 : 역병 - 6마나, 해골을 제외한 모든 하수인을 처치합니다.


노스도 내 하수인이 죽지만 않으면 발동되지 않는 능력이라,

그냥 사제 기본덱으로 상대할 만 했습니다.

역병 맞으면 답이 없지만.. 저랑 할땐 역병을 안 쓰더군요.



그냥 빛정과 사원 집행자로 끝내버렸습니다.



역병지구 두번째 보스, 부정의 헤이건


 - 영웅능력 : 0마나 가장 왼쪽의 적 하수인에게 3피해. 맥스나처럼 턴 시작때 항상 씁니다.

 - 덱 특수카드 : 정신 대재앙 - 2마나, 각자 2장씩 드로우하고 1마나 추가. 써주면 고맙습니다...


얘도 매턴 떨어지는 분출이 꽤나 압박이라 일반적인 덱으론 답이 없더군요.

흑마로 전용 덱을 짜 봤습니다. 하수인에 악마가 많아서 희생의 서약 써먹기 좋더군요.


컨셉은 네루비안 알을 비롯한 저발비 보호막 하수인 등, 일단 분출을 맞고도 필드에 뭔가를 남기는 하수인을 쓰고

압도와 암흑불길, 지옥불길 등으로 상대 필드를 지우는 겁니다.

근데 지옥불길이랑 압도를 2장씩이나 넣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손에서 많이 노네요..

라그나로스를 꺼내면 상대가 배후자로 복사하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합시다.

(뭐 딱히 조심할 방법은 없지만요^^;;)

초기 핸드를 통해 헤이건의 카드들을 정리하고 꽤 필드를 잘 잡은 듯...했으나

라그복사잼... 뭐 영혼 착취 했지만요.

결국 손에 광역기만 4개 남고 -_- 탈진하는 상황까지 왔으나 이겼습니다.

헤이그는 랜덤빨이 좀 심하더군요. 안정적인 덱 짜기가 어려운듯...

하수인들이 체력이 높아서 일반 광역기에 잘 안 쓸리기도 하고..


역병지구 세번째 보스, 로데브


 - 영웅능력 : 0마나 적 영웅에게 피해를 3 줍니다. 매턴 사용합니다.

 - 덱 특수카드 : 죽음의 꽃 - 4마나, 하수인 하나에게 5 피해, 포자 1 생성
                       포자 폭발 - 1마나, 모든 적 하수인에게 1 피해, 포자 1 생성

일단 시작하면 포자 하나와 수렁이끼괴물이 필드에 있습니다.

포자를 잘 이용해서 수렁이끼괴물을 처리하고 필드를 잡는 게 관건.

그리 어렵진 않고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덱 조금만 짜면 승률은 높아요.

일단 빛샘이 로데브의 영웅능력을 잘 상쇄해주기 때문에 사제를 골랐습니다.

엘프 궁수, 성스러운 일격, 고통 등을 이용해 포자를 처리해서

빛샘, 용매, 은빛종자 등등의 공격력을 뻥튀기해서 필드클리어 및 영웅 본체 딜을 하는 게 목표입니다.

후반 카드는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잘 풀려도 8턴 넘기 힘들어요...

1턴 용매, 2턴 빛샘, 3턴 엘프궁수로 공뻥이 가능한 초기핸드. 매우 좋습니다.

결국 빛샘RPG로 클리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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