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울가서 혼자-_- 보고 왔습니다!

신사역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에서 봤는데
거의 인디영화 상영하는 곳이라 상영관도 작고 아담하더군요 ㅎㅎ
전 5관에서 봤는데 좌석 수가 50개정도 되어보였습니다.
온 사람은 30명정도?
이제 끝나가는 애니메이션 영화인데도 아직 꽤나 사람이 있네요.

감상은.. 뭐 스토리 쪽 입장에서는 결말이 약간 아쉬운 것 빼곤 큰 불만이 없었지만,
작화가....
주인공 아카네와 코가미 작화도 불안해서
아카네 몸매도 막 들쭉날쭉했었고...
극장판이라 액션씬을 정말 많이 넣고 싶었던 것 같은데
아카네의 초반 대련연습장면을 제외한 모든 액션씬이 안습합니다 ㅜㅜ
격투씬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해가 힘든 수준...
타격감이 느껴져야 하는 장면에서 뜬금없이 빠르게 화면이 이동하기도 하구요.
뭐 아무튼 이런저런 부분에서 좀 실망했습니다만
그렇다고 사이코패스 시리즈 전체에 대한 실망은 아닙니다.
아직 시빌라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으니 이어지는 이야기가 나온다면 또 보겠죠 ㅎㅎ
결국 결말은 시빌라에서의 해방이나 시빌라의 완전한 진화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태그 : 사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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