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의 만렙은 90lv이었고 장비 5종이 출시되어 있었습니다.



지난 15일 조우의 날 업데이트로 만렙이 95lv로 확장되면서 신규 장비가 나왔죠.
<이번 업데이트 후 바뀐 메인페이지... 네반 이쁩니다 네반>
....나름 컨텐츠 생산이긴 하지만 사람들 저항이 꽤 심하더군요. 90lv 장비에 투자하신 분들이 많아서..
게다가 95lv 장비와 90lv 장비의 격차가 꽤 심하기도 하구요.
아무튼 전 11캐릭중 10캐릭이 90lv이었는데... 이제 95lv을 달성하기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사실 렙업은 굉장히 쉬워서 캐릭당 3시간정도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데,
천천히 스토리 보면서 진행하고 있죠. 아직 이전 스토리도 진행 덜한 캐릭들이 많아서...
본캐인 피오나는 만렙 달성했고, 95제 장비인 듀라한 장비 무기 보라템을 들고 있습니다.
신규 레이드 듀라한 재밌어요. 기믹도 괜찮고, 공략한다는 느낌이...!
<오 이젠 뷰티샵에서 조명바꾸기도 가능하군요... 스샷찍으면서 처음 알았네>
마영전도 정말 장수 게임인데 슬슬 수명이 다해가는 느낌이.. 유저들이 점점 빠져나가고 순위권도 바닥이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온라인게임이면서도 액션성이 굉장히 강해 좋아하는 게임인데 좀더 장수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대체할 게임이라도 나오던가...ㅜ_ㅜ
블소...기대했었는데... ㅂㄷㅂㄷ



덧글
연어들도 다들 석상이니;;;
근데 퍼주는거 보니 망조가...
물론 개개인의 오류는 아니며, 게임사가 얼마든지 단기적인 매출을 포기하여 유저 집단의 방향성을 되돌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영전은 어느것도 시도되지 않은 것 뿐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초반에 유저커뮤니티 자체를
유저간 협력성향에 우호적이거나, 혹은 세계관 자체에 대한 호감성향이 되도록
게임사가 유도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그 역성향 유저를 퇴출시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니, 그것이 옳으냐 틀리냐의 문제는 언제나 남습니다만
어차피 결과는 IF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죠.
마영전은 되돌리기 어려울 겁니다.